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이채영
- 작성일2025-07-11 08:01:31
- 조회22
우연히 엘리엇 동생분의 사연을 보고 찾게 되었어요.
어릴적 유엔기념관 가서 헌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모두 여러분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형제였던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자유는 절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란 사실을 어른이 되고 알았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가겠습니다.
하늘에서 항상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