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2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7-04 14:24:42
- 조회4192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오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드문드문하다.
날씨가 화창하지 않지만, 유엔공원을 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비옷까지 입고 노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쌩유~ ^___^v
<묘역주변의 시든 장미를 잘라내고 있는 모습>
관리자 답변
2007-07-19 20:36:19 (조대건)
여기 근무하는 직원으로 이 석조대사님께서는 늘 책임감있게 근무하라 하셨습니다. 자연을 벗삼은 직업 조경사로 유엔공원을 아름답게 가꾸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58년 미국의 옴스테드는 조경사란 "자연과 인간에게 봉사하는 직업이다"라고말했듯이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좋은 사진 올려주신 박 은정 홍보담당자님께 감사드리며 유엔기념공원을 가꾸는 사람들3도 기대해 볼께요